나의 삶 이전에 어떤 다른 것을 위한 삶은 없다.
나는 왜 남들이 무언가를 이루는 동안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것일까?
내 마음속 열등감이 나에게 묻는다.
백 번은 해봐라 사람은 백 번은 해봐야 잘하는지 못하는지 알 수 있다.
지금은 몇 번 안 해봤기 때문에 잘 하는지 못하는지 알 수 가 없다.
하지만 우리는 누구나 그 일을 막상 직면하면 자꾸 작아지고 힘이 빠질 수 밖에 없다.
<사진>
하지만 40번의 실패를 딛고 41번째 성공을 한 진모영 감독님도 40번 째 실패를 할 때,
41번째에 성공한다는 것을 알 수 없었다. 따라서 우리는 백 번은 적어도 40번은 해봐야 한다.
내 삶의 오디션이 사업이든, 아이들을 안정적으로 키우는 것이든 또는 어떤 다른 도전이든..
"저의 재도전 동기는 묵고살라고입니다.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하는 것(재도전을 하는 것)
은 상당히 거룩하고 경건하며 중요한 일입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진모영 감독
<진모영 감독님 사진>
삶의 오디션에 통과 했을 때. 그 때부터 내 삶이 시작되는 것인가?
그렇다면 지금 나의 삶은 없는 것인가? 그렇게 생각하면 지금 나의 삶이 너무 아깝다.
내가 인생의 오디션에 붙지 못해도, 내가 좋은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지 못해도 그 전에 내 삶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착각한다. 우리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삶의 오디션을 넘어선 세계에만 우리의
삶이 있을 것이라고 그리고 그것을 희망이라고 속고 또 속이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삶의 오디션을 통과해도 여전히 문제는 존재한다.
따라서 나의 삶 이전에 어떤 것을 위한 삶은 없다. 지금 이순간 나의 삶을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