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당신만을 위한 최상의 신선함과 안전한 먹거리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찰지고 부드러운 포프리 백미
포프리백미는 메벼와 찰벼의 중간인 품종으로 우수 종자 아밀로펙틴 함유량이 대한민국 유일하게 91%로 찰지고 단맛이 맴돌아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 구에게나 사랑받고 있는 품종입니다. 200g 소포장 x 12봉/팩으로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든 쌀 맛에 변함이 없도록 소포장으로 편리함을 더 했습니다.
아밀로펙틴은 밥의 찰기를 결정하는 성분입니다. 멥쌀은 아밀로펙틴이 80% 정도 함유되어 있는 반면 찹쌀은 아밀로펙틴 성분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포프리 백미는 아밀로펙틴 함량이 91%를 유지하여 밥을 해놓으면 다른 쌀보다 더 찰지고 맛있게 드실 수 있으면서, 찹쌀과 달리 부담스럽지 않게 드실 수 있습니다.
1%의 차이도 무시할 수 없는 아밀로펙틴은 밥의 찰진 맛을 내게 하는 성분으로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부드럽게 소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포프리쌀에는 쌀눈이 남아있어 쌀눈의 영양을 흡수하는 동시에 백미의 부드러움까지 잡았습니다. 호분층은 유방암을 억제하는 성분이 감마오리자놀이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도정과정에서 감마오리자놀이 풍부한 쌀 호분층이 많이 버려지고 있는 시중의 쌀과 달리 포프리 쌀은 쌀눈과 호분층이 남아있는 백미와 다르지 않은 밥맛으로 더 많은 영양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포프리백미는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여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찰지고 촉촉한 밥맛을 유지해 줍니다. 또한, 2인분(200g)으로 포장되어 있어 양 조절이 쉽고 이지컷을 통해 별다른 도구 없이도 편하게 포장을 뜯을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먹을 만큼만 소포장되어 보관 중에 생길 수 있는 쌀벌레를 예방합니다.
온도와 습도에 영향을 쉽게 받는 쌀을 200g 단위로 소포장하여 산화를 방지합니다.
200g씩 소포장하여 양 조절이 쉽고 등산, 캠핑 등 야외에서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매년 농업 기술센터와 국립농수산물 품질관리원이 함께 최고의 포프리쌀 품질을 위해 직접 관리하는 육묘를 생산관리하며 이는 다른 품종과 섞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이 벼가 수확 후 국내 최고의 보관시설에 보관 중이며 수분율 15%, 온도 15℃를 유지하는 저장 탱크에 보관하여 갓 도정 후 소비자 여러분께 신선함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포프리쌀은 100% 국내산으로 전담 특별 재배지 300만 평에서 생산되며, 농민의 땀으로 재배되어 정성이 가득합니다. 쾌적한 자연환경에서 천연 유기질 퇴비를 사용하고 또한 최상의 시설에서 보관하고 당일 도정, 당일 포장 후 가장 신선한 포프리쌀이 가정으로 배송됩니다.
포프리는 21년간 꾸준히 더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식품을 회원님께 제공 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식품안전을 중시하고 철저히 관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표창장을 수상받았습니다!
포프리백미는 주문과 동시에 도정하여 바로 배송해드리기 때문에 쌀이 푸석하지 않고 충분한 수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쌀보다 물을 적게 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백미 기준 일반 쌀보다 10% 적게 또는,
중지 손톱 안쪽만큼만 부어주세요.
※ 백미 : 10% 적게 / 현미 : 5% 적게
포프리쌀은 아밀로펙틴 91%를 함유하고 있는 황금비율 블렌딩 쌀로 쌀 자체가 부드럽고 적당한 찰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에 불릴 필요가 없습니다.
직사광선을 피해주시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주세요.
습기 있는 곳을 피해주세요.
냉장 보관 해주시면 더욱 좋아요.
포프리 레시피 | 곤드레 나물밥
재료(2인분 기준)
말린 곤드레 나물 30g, 포프리 쌀 1봉, 간장 3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레시피
제품명 |
|
---|---|
품종 |
|
등급 |
|
제조원 및 판매원 |
|
유통기한 |
|
도정년월일 |
|
보관방법 및 주의사항 |
|
내용량 |
|
원재료 및 함량 |
|
포장재질 |
|
조리방법 |
|
반품 및 교환장소 |
|
주문 및 교환장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