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FREE SHOW



일단 자신의 인생에 대한 생각을 갖고있다는 자체가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고민하고 있다면 이렇게 생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 고민이 또다른 친구의 문학의 재료가 될것입니다. 

물론 자기가 원하는대로 어렸을적부터 원하는 글을 쓰고

원하는 그림을 그리는 것도 좋지만, 나는 이것을 원했지만

사회는 이런식으로 부딪혔지만 여기서 어떻게 이 길을

해쳐가야하는지 숙제가 남아있죠. 이 숙제를 한자가

제가 보기에는 다른사람에게 작은 불빛을 책으로 비추어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인생의 후배가 되는

모든 사람들도 이 과정을 겪게 될것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두가지를 줄 수 있게 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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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너희들이 나 처럼 이런 과정을 겪는다면 나는 작은 불빛하나를 비춰줄게.

두번째,당신의 책이나 말을 들었을때 어른들이 아주 조금씩이라도 "아 우리가 이런식으로

바꿔야 되겠구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나올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