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FREE SHOW



건강한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꾸 아프신 분들이 있는가 하면

일을 많이 하는 것에 비해서 건강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어려서 잘 먹었다.두 번째, 어려서 운동을 했다.

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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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사람은 어려서 잘 먹은 

사람이 건강한 것 같습니다.철학,이러한 강연 또한

가장 잘 받을 때가  있습니다.바로 사람의 마음이 

어릴때 입니다. 부드러울 때 이죠 .

어리다는 건 뭘까요?받아들이기 쉽다?

동심이 살아있다? 어릴때 인간은 무엇이든 

잘 흡수하는 것 같습니다.일단 자기의 마음이 성장해 

버리면 흡수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저의 강연에 종종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동안이 아니라 동심이다.

중 고등학생은 생각이 없지 않습니다.

단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지 오히려 더 순순하게 다 들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