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FREE SHOW

불안이 심하면 불편해지는 관계가 있습니다.

사람은 모든 문제에 초연해질 수 없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내 감정을 잘 조정하는 관제탑입니다.

최소한의 관제탑에서 감정을 지켜보는 내가 생겼다면,

전용기, 저가항공처럼 뜨는 내 감정을 컨트롤할 줄 알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은 늘 좋을 순 없다는 것입니다. 컨디션은 늘 활기차고 밝아 보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말이 자주 되고 반복되면 자기관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프로란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관리를 잘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기의 척추로 우뚝 서고 싶다면 나 홀로 있을 때도 균형 잡힌 상태를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