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당신만을 위한 힐링강연
[152회] 삶의 엑스레이를 찍어야산다 |
날짜 : 2012-06-18 조회수 : 1960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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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향한 사랑의 치료를......
자기 삶의 획을 긋는 사람의 세 가지 습관 - 채식주의자가 아니지만 채식하기 - 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산책, 조깅 - 일찍 일어난 새가 먹이를 먹는다.
새벽에 일어나 하루 시작하기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것을 하기, 자신의 방법으로 동참하기 자기 일에 미친 사람, 프로의식, 책임감이 강한 사람은 정작 자신은 잘 돌보지 않습니다.
자신은 비록 힘들더라도 남들이 좋아하면 그걸로 만족해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사람과의 관계를 먼저 생각합니다.
타인의 마음을 얻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합니다.
지쳐도 지쳤다는 것을 모릅니다.
아니 알면서도 모른 척 합니다. 인정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긴장을 하거나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아픈지 모릅니다.
괴력을 발휘합니다.
얼마만큼의 충격을 받았는지 잘 모릅니다.
거절당할까 두려워 더 크게 말하고, 더 크게 웃고, 화장을 더 진하게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너무나 위험한 행동, 위험한 생각입니다. 한순간 완전히 무너져버릴 지도 모릅니다.
“강사님, 강사님은 원래 골반자체가 틀어졌는데 몇 번의 사고로 뼈까지 틀어지게 되었습니다. 몸은 아주 유기적인 존재여서, 골반이 틀어지면 척추가 그에 맞춰 틀어지고, 몸마저 틀어집니다.”
“사람 마음에도 척추가 있습니다. 뼈가 좋은 자리에 자리를 잡아야 근육도 좋게 자리를 잡고 피로하지 않습니다.”
당신에게 삶의 척추가 틀어지는 날이 찾아 올 겁니다.
마음의 척추가 어긋나는 날이 찾아오는 순간이 있을 겁니다. 태어날 때부터 원치 않았어도 환경의 영향으로, 혹은 유전전적으로 마음이나 정신세계의 척추가 틀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살면서 충격을 받고, 남에게 충격을 준 것이 다시 부메랑이 되어 돌아와 뼈가 휘어지는 날도 옵니다.
밑에 뼈가 휘어지면 위에 있는 뼈가 그에 맞춰 틀어지듯이, 내가 소중하다는 마음이 없으면 내가 잘났다는 생각으로 마음의 뼈를 맞추려하는 날이 옵니다.
곱지 못한 시선을 먹고 자란 아이, 질타의 목소리를 먹고 자란 아이, 사랑을 먹고 자라지 못한 아이, 뼈가 휘어집니다.
점점 그 휘어진 뼈에 맞춰 마음도, 생각도, 정신도 모두 휘어집니다.
잘못한 것도 없으면서, 잘못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자존감을 잃습니다.
뭔가 기대하는 그것을 하기 직전의 상태의 마음으로 삶의 맛을 느끼세요.
삶의 설레임을 맛보세요.
빛, 그리고 당신의 아름다운 삶! 엑스레이는 사람을 뚫을 만한 강한 빛입니다.
빛은 세상의 진리입니다.
빛이 없으면 어둠을 알 수 없습니다.
강한 빛으로 자신의 삶과 역사를 비추면 마음의 뼈가, 정신의 뼈가, 얼마나 틀어졌는지 언제 어떻게 틀어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빛을 만나러가세요.
빛을 즐기세요.
빛 가운데서 삶의 틀어짐이 들어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배우려는 마음이 충만하면 스승이 찾아옵니다.
당신을 비춰 줄 스승이 지금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