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FREE SHOW



이야기 하나!
소개팅을 했습니다..
소개팅마다 제 마음에 드는  남자분을 만난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길거리에는 괜찮은 사람들이 넘친다는 것!!
" 어떻게 하면 마음에 드는 훈남에게 접근하는 할 수 있을까요?"
남자든 여자든, 상대방이 마음에 든다면 프로포즈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남자와 여자의 제의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는 남자가 여자에게 리더십을 보여주거나 열정적이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을때 끌린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남자의 경우, 여자가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선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스비낟
여자의 프로포즈는 "리액션"입니다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용기있게 도전하십시오."
결과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 깨닫는 것이 있을것입니다.

차밍 = 얼과 혼의 합!
외모와 내면을 함께 갖춰지는 것이 바로 미인, 차밍입니다

이야기 둘!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한국에서 취업을 할 예정입니다
미국의 대학교 선택.. 저는 주립대학처럼 학생수가 무지 많은 곳은 다니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모님께선 반대가 너무 심하세요.. 대학의 한국의 인지도가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요?
"대학진학을 둘러싼 부모님과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미국에서 비즈니스를 공부하고 싶습니다 .
부모님은 명문대를, 하지만 저는 한국에서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내실있는 대학을 가고 싶습니다.
만약  원하는 대학울 간다면, 열심히 공부할 준비도 얼마든지 되어있습니다
비즈니스의 핵심은 남을 설득하고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비즈니스의 첫 상대를 부모님으로 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설득도 해야하지만, 자신의 말에 대한 책임과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O. 부모님
엄마아빠가 내가 가기를 원하는 대학을 별로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요..
그런데 한국에서만 모를뿐... 미국에서는 유명하고..
가게 된다면,  열심히해서 더 좋은 사람들이 오게 될것이고, 한국에서도 이름이 알려지게 만들 자신이 있어요..]

이야기 셋!
저는 암에 걸려서 삶과 죽음에 직면했었습니다
그때, 내마음의 소리를 들었어요.
나의 웃음이 사라졌구나.. 웃고싶다...
그래서 이제 저는 웃음치료사가 되었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제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심!
항암치료를 하면서 저는 대학을 진학하였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정말 웃고 싶어졌고, 웃기 시작했습니다
수술한지 11년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제 마음의 소리가 들립니다
내가 경험한 아픔과 고통의 시간, 그 이겨낸 이야기로 암환후들에게 희망을 나눠주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히말라야트래킹을 완주 하고 왔습니다
산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지금 이 산을 나를 대신해서 오를 이는 아무도 없다는 것..
결국 나의 다리로,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야 한다는 것. 너무 힘들었지만, 고지에 올라섰을때
"포기하지 않는다면 내가 원하는 고지에 올라갈 수 있구나.."
내가 원하는 것을 찾으면서 한걸음 한걸음 걸어간다면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수 있습니다
희망을 버리지말고, 포기하지 말고 삶을 걸어가십시오

"정말 스타는 내삶을 진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