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당신만을 위한 힐링강연
[202회] 때로는 집주인처럼, 때로는 세입자처럼 |
날짜 : 2013-06-03 조회수 : 4626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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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불안한 마음 상태를 안정시키기 위한 호흡]
"평안과 편안"
부자가 된다면, 우리는 편안해집니다...
그렇지만 반드시 편안이 평안과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집주인처럼 사는 사람 vs 세입자처럼 사는 사람.
주인처럼 사는 삶이 필요합니다
누군가에게 얹혀서, 누군가에 의지하는 세입자의 삶이 아닌
주인의 삶을 산다면, 새롭고 신비한 것을 얻게 될것입니다.
때로는 집주인처럼, 때로는 세입자처럼-
상황에 맞는 삶을 살아 보세요
그러나 꼭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삶은 우리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