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회] 진심과 공감의 힘

[196회] 진심과 공감의 힘

날짜 : 2013-04-21 조회수 : 323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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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지 마세요"
그런데 아세요?
긴장을 풀어주기 보다는,
진장하지 말라고 말만 하고 있는 걸..

통증은 고통이 아니라 신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
그러니 그 소리에 귀를 귀울여 주십시오.

긴장하지 말라는 말로 긴장을 풀어주는 사람과
긴장이라는 말을 하지않아도 긴장을 풀어주는 사람...
지금 당신의 삶은 어디에 가까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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