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나.
아이를 키우는 부모? 나의 직업과 꿈?
과연 나의 삶의 중심을 어디에 둬야 할까요??
[잃는 것이 없다면, 얻는 것이 없고,얻는 것이 없다면, 잃는 것이 없습니다.]
강의를 듣기 위해, 지금 이순간 우리가 지불한 시간, 마음, 노력..
정말 좋아한다면 대가를 아까워 하지 않습니다.
조금더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서, 포기한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후회하고 원망"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선택후 원망과 후회가 남을거 같다면, 지금 그 일을 하십시오.
이야기 둘.
아이에 중심을 두었던 나..
내가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중심을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보다는, 자신의 길을 걸어 가십시오.
길이란, 삶의 의미를 느끼는 것.
심장의 떨림을, 진동을 일으키는 것.
감격과 감동이 있는 삶.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의 삶의 중심으로 이동하세요.